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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P] 노리치는 자말 루이스 건에 대해 리버풀이 존중이 없었다고 생각

작성자 b6wEB977 댓글 0건 조회 383회

수요일 밤 9:30에 오퍼가 들어왔는데 8m 파운드 이하의 현금+챔스 우승시 보너스 이런 달성이 힘든 옵션이 덕지 덕지 발려 있어서 거절 때리면서 가격대를 통보했다.

이에 대해 리버풀의 답장이나 새로운 오퍼가 올줄 알았다.

그러나 리버풀은 답장도 없이 치미카스를 영입, 그리고 치미카스의 인터뷰에 애하면 노리치의 이메일 이후 24시간도 안지나서 협상을 시작했다고 한다.

노리치는 리버풀이 노리치에 대한 존중이 없었다고 느끼고 있다.

루이스와 루이스 대변인 마저 아무리 코로나 사태에 영향을 받았다지만 오퍼 금액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루이스가 리버풀에 못간것에 실망한게 락커룸에 영향을 끼칠까 조심스러운 상황이다.

비슷하게 루이스가 노리치에서 성장한 시간과 똑같이 리버풀에서 성장했고 동갑이지만 임대를 다녀오고 리버풀 1군에서 못나온 해리 윌슨에 대해 20m을 부르고

그에 비해 홈그로운 1군 선수인 자말 루이스에 대해 너무나 낮은 금액을 오퍼하고 답장마저 없는 모습에 클럽간 존중이 부족했고 무시하는 느낌을 받았으며 에초에 영입할 생각이 없고 흔들기였다고 생각하는중이다.

기자는 노리치 내부 기자인거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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