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활용사업 궁금합니다. > 쇼핑 Q&A

안녕하세요~환경오염이 중요한 문제가 되고 있고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현대사회에서신재생에너지는 중요한 해결책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아도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내용이나, 해당 설비를 구축하기 위한 업체 소개가 많습니다.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실제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진행하는 사업이신 것 같은데요.4차 산업혁명의 핵심 중 하나인 블록체인 분야에 속한 엠블록체인에서태양광 발전과 풍력 발전을 사용해 빈곤층을 돕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에너지가 곧 인권” 이라는 생각을 가진 엠블록체인은국제 인권 변호사인 마이클 최와 그의 동료 로버트 스위프트를 주축으로생존을 위한 최소한의 에너지조차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에너지를 공급하고자 합니다.
엠블록체인이 다녀온 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와 같은 지역의 사람들은에너지를 사용할 수 없어, 지금 당장 마실 깨끗한 물이 없고,추운 겨울에도 난방을 할 수 없어 생존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상황인데요.이런 상황에 대규모 발전 시설을 건설한다는 것은시간적으로나 자금적으로 여유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빠르게 설치가 가능한태양광과 풍력 발전 설비를 채택했다고 하는데요.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햇빛과 바람이 있는 곳이라면누구든지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전체 프로젝트는 다음과 같습니다.에너지를 사용하지 못하는 낙후된 지역에태양광과 풍력을 이용한 발전 설비를 구축하고,해당 지역에서 사용될 ㅇㅇ노이아 코인을 발행합니다.그리고 ㅇㅇ노이아는 지역이 발전할수록 가치가 높아지게 되죠.
이 과정에서 메타노이아 코인을 가지고 있는 기존 투자자는ㅇㅇ노이아 코인을 에어드랍 받아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추후 ㅇㅇ노이아 지역에서 메타노이아 코인을 화폐처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메타노이아 프로젝트는 작년 11월 28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STS & P(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에서 소개되어유엔프로젝트조달기구의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전 교육부장관인 황우여와 전 정보통신부장관인 양승택,전 국회의원 박상규, 삼부토건의 대표이사 천길주 등명망 있는 사회 인사들이 어드바이저 역할을 하고 있어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에너지가 곧 인권이라는 발상 하에 진행되는 메타노이아 프로젝트는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을 낙후 지역에 개발원조사업을 한다는 것인데요.인권신장이라는 뚜렷한 목적과 방향성을 가지고 있어장래가 촉망되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중 하나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메타노이아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https://blog.naver.com/ato0625                      2019.03.05.

신재생에너지 분야가 요새 많이 뜨고있는 것 같은데요 주로 태양광이나 수력 등 발전 자체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 같아서요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면 좋은부분과 혹시 사용하고있는 방식이있다면 알려주세요
답변 - 신재생에너지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를 합쳐 부르는 말이다 기존의 화석연료를 변환시켜 이용하거나 햇빛, 물, 강수, 생물유기체 등을 포함하여 재생이 가능한 에너지로 변환시켜 이용하는 에너지를 말한다.재생에너지에는 태양광, 태양열, 바이오, 풍력, 수력 등이 있고, 신에너지에는 연료전지, 수소에너지 등이 있다. 초기투자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화석에너지의 고갈문제와 환경문제에 대한 중요성이 언급되면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리고 산업기사 취득을 전기쪽 4년제를 나오면 가능하다는게 맞나요?
답변 - 전기과는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에 응시가 가능한 관련학과입니다.4년제 4기분야 전공으로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기사, 신재생에너지발전설비산업기사에 모두 응시가 가능합니다.                     2019.03.05.